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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쓰던 재품이라 너무 반가워요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려요

고세 재품이 뭔지도 모르던 어린시절 엄마 화장대에 놓인 재품이 고세였다는거 나이 들어서 알았죠 ㅎㅎ

 

한동안 구하기 힘들었던 때..부탁 부탁으로 알음알음 구해쓰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처럼 ..홈페이지가 생기구 국내에서 구하기 한결 수월해진 날도 오구 ㅎㅎ 국내에 고세팬이

많아서 이뤄진 결과 아닐가요

 

소문을 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재품력이 우수하면 고객은 따라오기 마련인가봐요

 

환갑이 넘은 저희 엄마도 좋아하는 재품으 고세에요

저두 벌써 서른이라 엄마랑 같이 쓰는 데..오늘은 백화점에 나가 봐야겠어요

엄마한테 추석 선물 드리면 참 좋아하실거같네요

고세 홈피 오픈 정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