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
친구가 쓰는것 보고 우연히 알게된 고세...
민감한 피부를 가진 친구는 아무제품이나 쓰지않기로 유명한 친구였는데 고세를 쓰고 있더라고요..
좋다면서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친구것을 한번 써보니 왜 반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보다 피부가 더 좋아하는 것을요...
좋은제품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하는데...쉽게 구하기는 힘든제품이라서...
그래서 더 반가운 홈페이지 오픈입니다...많은 여성이들이 고세의 마력에 빠지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