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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끼 한 마리 길러요....

아스탈루션의 성격은

탄력 있는 건강한 피부,

매끄럽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재생효과가 있다.

,고보습성분이,밸런스와 피부정화작용을 한다.

피부의 영양만이 아니라,보습과 탄력 역할도 한다.

 

 

촉감도 시원해서, 바른듯 바른듯 가뿐하다.

우선 향이 은은하다.흡수가 빠르고,

피지조절이 되고,따라서,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이 생기지 않는다는 놀라운 점이다.또한 건조한 피부에도 어울리는 제품이다.

수분이 풍부하며,유수분의 조합과 배합이 잘되어 있다는 점때문이다.

영양크림만 바르면 시간이 지나면 땀으로, 부위가 조금떠는 경향이 생기는데,

세럼은 그부분을 보완한다.

 

 

거기다, 피부스트레스도 해소되어 생활하면서,

느끼는 생활의 틀속에서 힘들었던, 고달픔도 이겨낼 있는 적응력을 가진 셈이다.

피부가 숨을 쉰다.

피부에 생기가 돋는다.피부가 샘솓는다.

물기를 머금은 피부 이런 구절들이 뇌리에 떠오르게 하는 충분한 그만의 가치를 지녔다.

한번은 수분 크림을 빼먹고, 세럼만 써고 화장을 했는데도

화장이 정말 피부의 한부분처럼 달라 붙는 것이다. 너무 미끌거리고, 유분기 많은 화장품을 써다가.

이렇게 사용감과 착용감이 완벽하게 조화된

말끔한 세럼을 사용하니까 정말 항상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 써던 워터 에센스는 ,

얼굴에 화장은 받지만 수분이 너무 많아,밀리고, 유분기가,피지로,번졌었다.

촉촉하긴 해도, 끈적거리고 양도 얼마 되지 않아 안타까웠는데,

이번 세럼은 틀리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얼굴에 피지없고, 수분이 있어 당기지 않는가

집에 앉아 실험 보았다.

피부에세안을 깨끗이 하고,세럼만을 바른채

오후까지 두는 것이다.

그런데.정말 감촉같이,여드름이 없어지는 것이다.

 

 

 

각질 제거해도 다음날 되면 또다른 묵은 각질로 힘들고 지치게 해서,

아스탈루션으로 화장도 잘 받고,촉촉하다.

t존은 시간이 흐르면 번들거리고,

세안하면 얼굴 볼주위는 당기고,그런데, 아스탈루션 전혀 그렇지 않다.,소량만 써도,그양과 기능성이 충분하다.

 

 

나는 아스탈루션 쓰면서,

어느 화장품 보다 품질성을 높이 평가하고 싶고,

질감,,용기와 디자인 어떤 것도 뒤떨어지지 않아, 화장품에 가깝고, 친한 고객으로 발돋음 하고 싶다는 생각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