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의 올여름 피서지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완벽차단을 하고 돌아온 기행문과 강력
한 자외선에 노출되더라도 거뜬히 견딜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저는 올 여름 무더운 지역에 온도가 평균40-45도정도의 열대아 지역(두바이, 이집
트, 요르단등의 중동지역)을 돌아보고 왔어요
가지전에 무척 걱정한 것이 자외선이 너무 강한 지역이라 어떻게 썬크림을
다니면 안타고 기미가 생기지 않을까가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요
10일간의 여행일정이었는데, 현재 한국에 돌아와보니 제가 휴가 갔다왔는지 아닌
지를 알지 못할정도로 아주 완벽하게 하고 돌아왔어요
갔다오신 분들은 억울하실것 같아요*^^*
① 우선 기초화장품(스킨, 로션, 크림, 스페설등)을 확실하게 충분히 아침화장시
바릅니다.
② 아침화장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40-50정도의 차단제를 2번겹쳐 바름..
그리고 그위에 파운데이션, 파우더를 발랐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갈때는 반드시 양산, 썬글라스, 모자는 필수에요!
30분이 뭡니까? 10분도 안되어 밖의 자외선에 의해 땀으로 번벅이 되어 버렸지만
전 매일같이 같은 방법으로 아침 화장을 하였습니다.
③ 바로 버스나 실내로 돌아왔을때는 바로바로 땀을 티슈로 찍어 제거한후 깨끗한
스폰지루 가볍게 얼굴전체의 파운데이션을 정돈한후 그위에 투웨이 케익을 바
릅니다. 그러면 다시한번 화장을 한 상태로 됩니다.
그리고 바로 또 밖에서 여행을 합니다.
④ 저녁에 호텔로 돌아가 가장 먼저 클렌징크림으로 2번정도 클렌징하고 세안폼
으로 세안했습니다.
⑤ 물론 보습에센스, 크림, 팩등은 충분히 했습니다.
정말 번거롭게 귀찮은 일이지만, 까맣게 타서 기미가 생긴 얼굴을 상상하니 넘 참
을수가 없었어요*^^*
그래! 이렇게 아름다움을 지킬수 있다면^^...
정말 효과적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내피부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