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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처럼 촉촉해요!!***

모이스처 스킨 리페어 에센스를 쓰고 나서는 다른 제품은 하나도 쓸 수 없게 되었어요.

너무 촉촉하고. 트러블 같은 것도 없어지는 거 같고 저한텐 너무 딱 맞는 제품이예요.

비싼 값을 하는 에센스.

전 한번만 펌핑해도 바르니깐 너무나 좋더라구요.

정말이지 피부보호 하나는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바르고 나면 영양 듬뿍 들어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너무 좋아요.

가을 겨울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에센스입니다.

피부가 상당히 촉촉해 지는 느낌이 들고 흡수도 정말 빠르더라구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피부를 촉촉히 해주는 에센스를 선호 하는데 피부는 촉촉하고 부드럽게 해주면서도 끈적함은 남지 않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사용하고 나면 산뜻한 느낌이 들면서도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민감한 제 피부에 사용해도 트러블도 없고 순하니까 기분까지 좋아지는것 같더라구요.

또 피부가 달라 보였는지 주변에서 요즘 무슨 화장품 쓰냐고 피부가 생생해 보인다는 말을 하더군요.

이 제품을 권해 주기도 했어요.

깔끔하고 깨끗한 용기에서부터 제품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느껴 지는것 같구요.

제방 화장대 위에서 유독 눈에 띄는것 같아요.

또 아침에 화장하기 전에 가끔 얼굴이 건조하다거나 화장이 좀 뜰 것 같을 때 살짝 발라주고 화장을 하는데 그럼 화장이 굉장히 잘 먹혀요.

만져보면 확연히 부드러워진게 느껴지구요.

화장을 하고 시간이 지나도 볼에 각질이 일어나지 않고 진하지도 묽지도 않아서 바르기도 좋았어요.

지금은 얼굴에 윤기가 돌아요.

가끔 세수하고 얼굴을 거울에 비춰보는데 너무 좋은 거 있죠.

이미 생겨버린 잔주름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홈이 적어진 거 같아서 사실 거울 보는 게 신난답니다.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도 나고요.

용기도 꽤 깔끔해 보이는 게 강렬하지 않게 스미듯 나는 향이 부담스럽지도 않구요.

그리고 저는 약간 두드리듯 하면서 바르는데 그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바른 후의 느낌은 실크 스커프를 살짝 두른 느낌일까 질척거리거나 끈끈함의 감촉이 아니어서 더 기분이 상쾌하지요.

가격대가 있어서 사려면 고민이었는데 그래두 좋으니까 피부가 탱탱하고 부드러워지잖아요.

비싼만큼 값을 하나봐요.



피부나 모공이 늘어나지 않고 촉촉함과 탱글탱글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주는 느낌이 드는것이 화장품의 본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는것 같아요.

피부에 쏘옥 스며드는 느낌이 드는게 종이가 물을 빨아들이듯 피부가 쪽쪽 빨아드리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전 순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이 강하구요.

향도 오래 지속되는군요.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어디서 향긋한 냄새가 나더군요.

은은하게 상쾌한 것이 좋더라구요.

다른 보통 화장품처럼 머리 아플 정도로 화려한 냄새가 안 나서 좋네요.

잠 들때 그 냄새를 맡으면 꼭 엄마 품 같아요.

그러고 보니 세수할 때도 얼굴이 매끈매끈해진 것이 느껴져요.

심적으로도 안정을 주더라구요~

피부가 숨을 쉬듯, 피부가 휴식을 취하듯 너무 편했어요~

세수할 때마다 보들보들 볼따구를 만지며 흐뭇한 미소를 짓죠.

정말 샘플만 써 봐도 누구나 다 느낄만한 제품입니다.

건성인 편이면서도 끈적이거나 유분기 많은 걸 질색하는 저로서는 안성맞춤이고 보통 화장품이랑 많이 달라요.

제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두어번만 펌핑해도 얼굴에 모두 바를 수가 있고 크림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신기하게 얼굴이 땡기지 않고 이게 진정한 에센스라는 감동을 받았죠.

또 별다르게 트러블도 없고 용기부터 포장까지 고세의 상쾌한 느낌을 주더니 팩제품을 막 하고난 후의 피부상태랄까요.

제가 원래 건성에 민감성도 있어서 날씨가 추워지면 각질이 많이 일어나고, 화장품 바꾸면 금방 표가 나는데 얼굴에 일어나는 게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전 아침에는 화장할 때 시간을 들일 수가 없이 초스피드로 하는 편인데 바르면서 몇 번만 토닥여 주면 곧바로 잘 스며들고 요즘 같은 가을날씨에 필수품이 됐지요.

몸에 좋은 음식은 몸이 먼저 알잖아요.

좋은 화장품은 피부가 먼저 알아보잖아요.

바로 고세 화장품을 두고 말한 것 같아요.

왠지 보호막처럼 뭔가 감싸지는 느낌이 들어요.

영양크림처럼 피부에 밤새도록 남는 느낌이예요.

확실히 영양은 많은 것 같고 제가 원하던 기능을 모두 갖춘 에센스.



전에는 제가 많이 건조한 얼굴에다가 처음엔 에센스 하나 바꾸었다고 해서 피부가 달라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죠.

어느 날 거울 앞에 얼굴을 들여다보니 눈가에 잔주름, 얼굴은 푸석하고 윤기는 없고 칙칙하더라구요.

피부가 점점 거칠어지고 탄력도 없어지는 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이건 발림성이 굉장히 좋고 조금만 짜서 부드럽게 꼼꼼히 발라주면 다음날 몰라보게 보들보들해진 피부결을 느꼈죠.

안색도 건강하고 좋아지구요^^

보습력도 뛰어나고 촉촉하고 지속력도 대단해서 자고 일어나도 그 느낌이 남아서 뽀송뽀송 하니깐요.

바르면 바로 흡수 되서 피부에 영양분이 흡수되는 구나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건조한 가을에 보습, 영양을 위해서 딱 좋은 에센스에요~

피부 거칠어지는 거 느끼시는 분 이거 꼭 쓰세요.

가을의 푸석함을 싹 가시게 해줄거예요.

우리 모두 뽀얗고 아기속살 같은 피부로 다시 태어나보아요.




얼굴을 담보로 시작한 용기에 꽤 높은 부담이었지만 성공적이었습니다.

정말 사용 후에 고세 제품에 대해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 꾸준히 애용해 보려구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